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로나 뮨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사수 포지션 답게 보조딜과 유틸성을 겸비한 영웅. 요선으로 스킬작된 풍렬선을 발동시 100%확률로 적에게 방어력 감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 1스킬은 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토벌이나 심연 등에서 체력이 많은 보스를 공격하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사수 포지션답게 방깎요원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딜량이 조금 애매하기때문에 다른 전체 딜링이 가능한 메인딜러 한명을 추가로 기용하는편이 좋다. 추천 세팅은 속적셋과 4성 사수 아티팩트인 로사 하르게나. 별자리도 마갈궁이라 주력스탯이 속도와 효적에 맞춰져 있다. 공치셋이나 파치셋을 입히면 어느정도 딜은 나온다. 계수는 요선 0.95ad + 적 최대생명력의4%, 접풍선0.76ad(개체1증가시 10%증가), 풍렬선0.95ad(소울번 1.2ad)로 접풍선을 빼면 나름 괜찮은데, 별자리빨을 못받고 태생공격력도 조금 애매해서 마도사같은 전문 광역딜러만큼의 성능은 못낸다. 보통은 사수 포지션답게 보조딜+광역 방깎러로서 기용된다. 접풍선의 경우 적 4체 이상이 아닌이상 데미지가 형편없어서 차라리 평타한대를 더 때리는게 도움될 때가 많다. 풍렬선을 원하는때 발동시키기 위한 조절장치 이상의 성능을 기대하긴 힘든스킬. 처음 발매됐을땐 자연속성의 5성사수는 이세리아가 워낙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보기 힘들었다. 연구가 진행된 후 현재 두 영웅의 역할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다는 평이다. 쿨타임 초기화 스킬이 없는 대신 광역방깍기능을 시도때도 없이 날리는듯한 느낌. 적 최대생명력 비례 공격을 평타로 쓴다는 점에서 상당한 포텐셜을 지녔다. 단순히 적 최대생명력 4%에 해당하는 피해를 더 입히는게 아니고 계산식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라 방깍이 걸린상태라면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뻥튀기된다. 이 기능이 빛을 발하는곳은 심연과 레이드 미궁인데, 막상 레이드 미궁에 데려가기가 어렵다. 레이드 미궁은 캠핑으로 회복하는 피로도를 최대한 늘려서 입장권 하나로 최대한 많은 몹을 잡아 뽕을 뽑아야 하는데, 벨로나의 대화주제가 워낙 아싸틱[* 행복한 추억과 모험 이야기로 이 주제를 좋아하는 영웅도 거의 없고 남들 이야기에 잘 웃어주지도 않는다.]해서 제대로된 파티구성이 어렵다. 대화주제만 좋았다면 평가가 훨씬 좋았을 영웅. 밴시 토벌전에서는 상당히 좋은 영웅에 속한다. 잡몹 페이즈에서는 2스와 3스가 빛을 발하고, 본체를 때릴때는 1스와 3스가 크게 도움이 된다. 마침 2스가 본인에게 면역을 걸기에 밴시가 퍼뜨리는 중독에서도 더 안전한 편이다. 몰론 메인 딜러 역할은 무리고 서브 딜러+방깍 역할로 굴리면 딱 좋다. 다양한 캐릭터의 출시로 사용빈도가 떨어지는걸 느꼈는지 2019년 11월 전용장비가 추가되었다. 모든 장비 효과에 PVP가 고려되었으며 방어력 감소 확률 100%, 행동게이지 감소, 강화효과 해제 중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방깍 확률 증가 옵션은 PVP, PVE 모두에서 광역 방깍 확률 100%으로 만들 수 있어 좋으며, 나머지 둘은 대체로 PvP 용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